들풀처럼1
2007. 5. 27. 23:06

▲ 약모밀
비린내가 나서 어성초

▲ 백선

▲ 꿀풀
한여름에 생을 마감,그래서 夏枯草

▲ 끈끈이귀개
숨죽이며 만났는데 사진은 엉망, 포샵처리로 이나마

▲ 등심붓꽃
열매도 맺혔다.

▲ 큰방울새난

▲ 큰방울새난
벌어진 정도에 따라 방울새난과 비교된다.

▲ 창질경이,
창 같이 보이나

▲ 쥐꼬리풀

▲ 갯메꽃

▲ 다정큼나무
울타리 밖에서 살짝 한 컷

▲ 끈끈이주걱

▲ 꽃창포
하루 종일 설레임으로 보냈다.
건강하게 자란 이녀석을 겨우 이렇게 보니 짜증이 난다.
카메라 다루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일터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