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빅토리아연, 가시연, 백련

들풀처럼1 2008. 7. 21. 09:21

궁남지에는 중간 중간에 쉼터와 나무 그늘이 있어서 다른 연꽃축제와 차별화 된다.

긴 세월 속에 뭍혀버리지 않고 간직한 것들이 빛나는 것일 게다.

 

▲ 빅토리아연의 잎, 큰쟁반 모양이다. 

 

▲ 빅토리아 연잎인지 꽃인지?

처음엔 가시연꽃인줄 알았는데 안내문을 보니 아니었다.

 

▲  백련 

 

▲ 가시연꽃, 많이 흔해졌다. 꽃에도 가시

 

▲ 잎에도 가시

 

▲ 줄기와 뒤면에도 가시

 

▲ 가시로 무장한 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