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남도의 봄꽃(3)

들풀처럼1 2011. 4. 4. 20:42

 

 

 

보춘화는 한창

노루귀는 시들

훈풍에 남도의 봄은 깊어 간다.

이렇게 또 봄날은 간다.

 

 

 

 

 

▲ 봄이 왔음을 보고하는 보춘화

 

 

 

 

▲ 흔히 춘란이라 부른다.

 

 

 

 

 

 

 

 

▲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