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그래 해보렴

들풀처럼1 2012. 4. 20. 09:32

 

 

 

 

이런 체험을 선택한 엄마가 존경스럽다.

희망을 북돋는 엄마고 꿈을 키우는 아이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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