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금낭화(양귀비과)
들풀처럼1
2018. 5. 17. 15:42
남녘은 벌써 졌는데 윗녘에서 녀석이 일행을 반긴다.
군락지에서 서있으면 특유의 향이 性情을 다스린다.
남녘은 벌써 졌는데 윗녘에서 녀석이 일행을 반긴다.
군락지에서 서있으면 특유의 향이 性情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