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고마리

들풀처럼1 2007. 9. 9. 06:38

고마리(마디풀과)

 

흐르는 물가에 사는 한해살이

밀원식물

 

벌을 친적이 있다.

이녀석 꽃필 때 들오온 꿀은 빛이 아주 곱다.

보라빛을 띄는 오묘한 광택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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