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풀을 만져도
그림을 그려도
테마가 사랑이다.
이 때를 사춘기라고 한다.
이들의 상상력이 미래의 자산이다.
자연과 함께하며 상상력도 키우고 지혜를 배우는 건 학원 속에 갖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