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상사화/진노랑상사화/꽃무릇/붉노랑상사화/백양꽃

들풀처럼1 2009. 8. 4. 17:21

 

 

붉노랑상사화만 오늘의 사진이고 묵은 사진도 있다.

궁금해서 해결해 본 흔적 이다.

잎이 먼저 나와 한세월 보내다 사그라지면 꽃대가 올라와 피는 꽃들을 통상 상사화라 한다.

꽃은 잎을 그리워하고 잎은 꽃을 그리워하니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는 相思花인  게다.

꽃모양들이 비슷해서 도감을 참고했는데 혹 다를 수도 있다.

 

 

 

 

 ▲ 상사화

 

 

 

  

▲ 진노랑상사화, 화피가 젖혀지고 가장자리가 구불구불

 

 

 

  

▲ 석산, 흔히 꽃무릇이라고 한다. 상사화 축제는 석산이 필 때 여는 축제다. 선운사, 불갑사...

 

 

 

  

 ▲ 붉노랑상화 

 

 

 

 

 ▲ 붉노랑상화 

 

 

 

 

  ▲ 붉노랑상화 

 

 

 

 

 ▲ 붉노랑상화, 꽃술이 붉고 꽃잎은 옅은 노랑 

 

 

 

 

  ▲ 백양꽃, 절갈색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