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는 기본이고 줄타기도 능숙하다.
넋을 놓고 한참을 지켜봤다.
이런 거미도 있다는 걸 배운 날이다.
▲ 이럴 때는 누가 거미라고 할꼬
▲ 드디어 줄타기 시작
▲ 유연한 몸매, 체조 요정이란 별명을 붙여도 부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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