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부처꽃과)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일본에서 우란분절에 불공 드리며 불단에 부처꽃을 바친 연유로 부쳐꽃이 되었다.
이날은 음력 7월 보름으로 우리의 세시풍속으로는 백중.
白衆은 스님들이 하안거를 마치는 날이자 대중 앞에 자신들의 허물을 고백하는 날이란다.
이때의 白은 희다는 뜻이 아니라 아뢰다는 뜻으로 쓰인 거다.
우란분절
부처꽃(부처꽃과)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일본에서 우란분절에 불공 드리며 불단에 부처꽃을 바친 연유로 부쳐꽃이 되었다.
이날은 음력 7월 보름으로 우리의 세시풍속으로는 백중.
白衆은 스님들이 하안거를 마치는 날이자 대중 앞에 자신들의 허물을 고백하는 날이란다.
이때의 白은 희다는 뜻이 아니라 아뢰다는 뜻으로 쓰인 거다.
우란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