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니등에(재니등에과)
어찌나 빨리 움직인지 한 시간 정도 머물며 겨우 얻었다.
더위와 습도까지 많은 습한 계곡에서 비오듯한 땀 흘리며...
벌목인가 했는데 파리목이다.
▲ 파리풀 주변을 맴돌며 나와 숨바꼭질했다.
▲ 나나니벌과 비슷해서 이런 이름을 가졌나 보다.
▲ 사랑도 좋은데 너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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