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지 잠자리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 한 순간 사라지더니 하루살이를 잡아 왔다. 이를 찰라라 해야겠지.
▲ 친구 먹이를 어찌해 보려고 덤비는 몹쓸 놈이 지나 간다. 남의 걸 넘보는 놈들 공공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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