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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변산바람꽃

들풀처럼1 2011. 3. 10. 08:44

 

 

 

 

 

 

▲ 노루귀, 아직도 추위에 떤다.

 

 

 

 

 

▲  화무십일홍, 변산아씨, 바람 잘 날 없는 봄을 보냅니다.

 

 

  

 

 

▲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