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
봄꽃과 함께 깊어 간다.
선씀바귀, 동의나물, 고들빼기, 피나물, 앵초, 연복초, 구슬붕이, 큰구슬붕이
▲ 선씀바귀(국화과)
▲ 선씀바귀(국화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 동의나물(미나리아재비과), 있는 그대로, 자연
개발, 생명의 자취를 조금씩 지워나가는 것
▲ 고들빼기(국화과), 내가 가장 즐겨 먹는 김치
▲ 피나물(양귀비과)
▲ 앵초(앵초과)
▲ 연복초(연복초과), 남도에서 만난 건 처음
▲ 연복초(연복초과)
▲ 다섯 개의 꽃이 핀다. 위와 사방
▲ 봄구슬붕이(용담과)
▲ 큰구슬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