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곤충
처음으로 손에 나비를 앉혀보았다.
이테 전 한적한 도로 틈새에서 액체를 빨고 있는 나비에게
자두 뇌물을 들이대며 손위에 앉히려고 용께나 썼는데 허사였다.
손에 나비를 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신공이라고 했었는데 ... ....
▲ 2012.06.21 풍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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