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 되고는 있지만
책임 있는 기관이나 권위있는 협회나 학회 등의 입장이 없어
아직 이름이 없는 것들을 미기록 종으로 친다고 볼 때
이것들은 모두 미기록 종으로 봐야 할 것 같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nature) 검색창엔 아직 이름이 올라 있질 않다.
폭염 속의 무박 3일이 된 탐사길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던 것들이다.
▲ 한 포기에서 여러 개의 꽃대가 올라와 이렇게 불려지고 있다.
여러대끈끈이주걱
▲ 빗자루끈끈이주걱
▲ 빗자루끈끈이주걱
▲ 빗자루끈끈이주걱
▲ 줄기의 위부분에서 여러 갈래의 꽃줄기가 나와 피어 마치 빗자루 같아서 이렇게 불려진다.
빗자루끈끈이주걱
▲ 줄기나 꽃이 붉게 보여 붉은끈끈이주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