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언제의 전화에 "외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차례상 물리고 나섰다. 훌쩍 커버렸다. 탈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 경민이, 아자!!!!!!!!!!! 世上事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