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보이소 스스로 강해 지려면 단련의 시간을 갖는다. 명상이, 독서가 그렇다. 잠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조국의 강성을 배반하는 자들의 짓거리에, 민중의 바람을 뭉게고자하는 저들에게 절망하기에 앞서 얼마나 몰염치면 저럴지 저들의 치졸함부터 알아야겠다. 친일매국노들을 여기서 본다. 世上事 200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