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야생화(38∼43), 변산바람꽃, 노루귀, 큰개불알풀, 말똥비름, 석창포, 보춘화, ▲ 하늘을 향한 기도 ^^* ▲ 노루귀, 노루는 뵈질 않고 귀만 보였다. ▲ 미인는 잠꾸러기, 아직 잠이 덜 깬듯 ▲ 병정 바람꽃, 가운데 봐^-^* ▲ 바위를 등에 엎고, 제우스가 내린 형벌은 아틀라스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변산아씨께도 ^^* ▲ 열매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았다는 큰개불알풀 ▲ .. 무등산 야생화 2011.02.23
말똥비름의 겨울 잎 주변은 온통 눈으로 덮였는데 바위 밑이라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에 꽃피울 준비를 벌써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여름을 위해 뭘하고 있는지.... 그저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사는 건 아닌지.... 야생화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