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야생화(101~109) 변산바람꽃, 층층잔대, 쉽사리, 벌깨덩굴, 애기나리, 미역취, 뱀무, 산자고, 보춘화, ▲ 변산바람꽃(미나리아재비과) ▲ 층층잔대(초롱꽃과) ▲ 쉽사리(꿀풀과) ▲ 벌깨덩굴(꿀풀과) ▲ 애기나리(백합과) ▲ 미역취(국화과) ▲ 큰뱀무(장미과) ▲ 산자고(백합과) ▲ 보춘화(난초과) 무등산 야생화 2014.11.10
남도의 봄꽃(3) 보춘화는 한창 노루귀는 시들 훈풍에 남도의 봄은 깊어 간다. 이렇게 또 봄날은 간다. ▲ 봄이 왔음을 보고하는 보춘화 ▲ 흔히 춘란이라 부른다. ▲ 노루귀 야생화 2011.04.04
무등산 야생화(38∼43), 변산바람꽃, 노루귀, 큰개불알풀, 말똥비름, 석창포, 보춘화, ▲ 하늘을 향한 기도 ^^* ▲ 노루귀, 노루는 뵈질 않고 귀만 보였다. ▲ 미인는 잠꾸러기, 아직 잠이 덜 깬듯 ▲ 병정 바람꽃, 가운데 봐^-^* ▲ 바위를 등에 엎고, 제우스가 내린 형벌은 아틀라스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변산아씨께도 ^^* ▲ 열매 모양이 개의 불알을 닮았다는 큰개불알풀 ▲ .. 무등산 야생화 2011.02.23
청노루 목장 청노루목장 무사했다. 청노루 꽃술 예쁨만 칭찬한다고 심술부리는 구름도 탓하지 않았다. 무사함만으로도 고마웠다. 색감이 작년보다 못하지만 돌아서며 올해의 자태가 최고라고 말했다. 환하게 웃어 내년 이맘 때 다시 찾겠다고 하자 바람과 함께 아쉽다며 손짓했다. 청노루 쫓다 나비와 보춘화도 .. 야생화 2010.03.24
자생란 모음(1) 꽃 눈맞춤 시작해서 만난 것들이다. 처음은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인데 이젠 가끔씩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낯선 이방인에게 건강하게 눈만춤해 준 고마운 난들 모두 무사하고 건강하기를 빈다. 녀석들 만나면서 엔돌핀은 물론 다이놀핀까지 덤으로 얻었겠다 싶어 자연과 만나는 꽃들에게 감사한다. 꽃.. 야생화 2009.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