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펌) 영원한 '저널리스트' 정연주의 아주 특별한 소감 - <오마이뉴스> 2010 특별상 수상... '정연주 증언'으로 권력에 정면승부 “안녕하세요!” 22일 오후. 누군가 서울 합정동 <노무현재단> 문을 열고 큰 목소리로 인사합니다. 입구에서 정연주 이사(KBS 前 사장)가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인사를 드리.. 世上事 2011.02.23
전 KBS 정연주 사장이 MBC 엄기영 사장께 전 KBS 정연주 사장이 옥중에 있는 줄 알았다. 언론에서 죄인 취급했으니까 바로가기 근데 그게 아니다. 죄없어 1심에서 무죄 판결 받았다. 사필귀정 정연주 사장께서 MBC 엄기영 사장께 칼럼 형식의 공개편지를 썼다. 기사 제목이 이렇다.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마십시오.” 바.. 世上事 200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