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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산에 있는 딸기라해서 산딸나무지만 맛은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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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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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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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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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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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
일행 중 한명이 먹어도 된다며 열매 몇개를 내게 건내주었다.
어찌나 쓰던지 혀안이 얼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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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성
첫남성과 발음이 같아서 묘한 뉘앙스를 풍긴다.
사약에 넣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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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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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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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나무
배고픈 시절 나무에 올라 입이 시커머질 때까지 따먹었다.
고향의 그곳은 산림청이 지정한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었다.
숲가운데로 흐르던 맑은 물은 물줄기마져 없어져 버렸다.
주변의 온천 개발로 인한 결과다.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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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시누대로 만든 공기총에 넣고 총알로 사용했었다.
가을이면 떨어진 열매 주어서 씹으면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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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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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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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