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뱀톱(석송과)
날씨는 우중충, 곧 비가 쏟아질 태세.
그래도 나섰다. 날씨가 쌀쌀했다.
그래서 다시 집에와 무장하고 나섰다.
오늘은 특별하게 작정된 꽃도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녀왔다.
▲ 상록다년초, 중간에서 갈라진 것도 있다.
▲ 줄기와 잎사이에 포자낭이 보인다.
▲ 군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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