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뱀톱

들풀처럼1 2008. 4. 26. 21:38

 

 

뱀톱(석송과)

 

날씨는 우중충, 곧 비가 쏟아질 태세. 

그래도 나섰다. 날씨가 쌀쌀했다.

그래서 다시 집에와 무장하고 나섰다.

오늘은 특별하게 작정된 꽃도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산에 다녀왔다. 

 

 

 

 

▲ 상록다년초, 중간에서 갈라진 것도 있다.

 

 

 

 

 

▲ 줄기와 잎사이에 포자낭이 보인다.

 

 

 

 

 

▲ 군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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