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을 조금 앞당기면 녀석들을 만난다.
또 퇴근하면서도 눈맞춤하고
수자원공사에서 길손들에게 마련해 주는 고마운 선물이다.
창포들의 정화력을 믿고 상수원에 심은 게다.
[카페안내] 언론개혁 자본의 노예 신문 끊기와 바보상자 TV 안보기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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