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닭의난초/참골무꽃/끈끈이귀개/호자덩굴/방울새란/

들풀처럼1 2008. 6. 15. 22:38

갯바람이 시원해서 좋은 하루였다. 이 녀석들을 만나니 어제의 피로까지 싹 가셨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들과 횟집에서 담소하는 새 어둠은 깔리고... 서둘러 왔다.

 

 ▲ 닭의난초 

 

 ▲ 참골무꽃

 

 ▲ 끈끈이귀개,등애까지 축하비행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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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끈이귀개

 

 ▲ 호자덩굴

 

 ▲  방울새란, 큰방울새란은 꽃잎을 많이 벌리는데 방울새란은 이정도다.

 

 ▲ 타래난초, 만남의 장소 곁에서 건겼다.

 

 ▲ 애기도라지, 이른 7시에 만난 녀석,  이녀석 말고는 아직 꽃잎을 열지 않았다.

 

 ▲  갯까치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