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지나치면서 저기 물가에 뭔가 있겠지 했었는데 원앙이 보였다. 너무 멀어 희미하지만 흡족했다. 상당기간 기대를 하며 기웃거릴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짝이 없어 외로워 보이는데 녀석를 찾아올 다른 녀석을 기다려 보련다.
▲ 짝을 잃었나 주변엔 다른 종들은 보이지만 다른 원앙은 보이질 않고...
▲ 다른 물새들로 보였다.
▲ 새인가 돌인가?
확대해 봐도 돌은 아닌듯 싶다. 쌍안경을 들고 확인나서야겠다.
몇 번 지나치면서 저기 물가에 뭔가 있겠지 했었는데 원앙이 보였다. 너무 멀어 희미하지만 흡족했다. 상당기간 기대를 하며 기웃거릴 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 짝이 없어 외로워 보이는데 녀석를 찾아올 다른 녀석을 기다려 보련다.
▲ 짝을 잃었나 주변엔 다른 종들은 보이지만 다른 원앙은 보이질 않고...
▲ 다른 물새들로 보였다.
▲ 새인가 돌인가?
확대해 봐도 돌은 아닌듯 싶다. 쌍안경을 들고 확인나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