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랑턱멧새
여러 번 만났어도 어찌나 숨바꼭질을 좋아하던지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형태라도 잡혔다. 길 갈 때 앞에서 숨었다 나타났다하며 약올리는 새.
▲ 녀석은 수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