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바위종다리
산정상에서 등산객들이 흘린 음식물을 먹고 멀리 가지 않았다.
야성을 잃은 동물들을 가끔 만난다. 산사에서 내놓은 음식물을 얻어 먹는 직박구리, 물까치,까치...
등산로의 쉼터에서 기웃거리며 흘린 음식물 기다리는 다람쥐, 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