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봄은 봄입니다.

들풀처럼1 2009. 4. 2. 19:47

 좁은 땅덩이에 어디는 눈 온다고 하고 다른 쪽은 여름같은 날씨니 어느 장단에 맞춰 꽃대 올릴까?

이러다가 얼어죽고 데어 죽는 것 아니야^^**

 

▲ 벌써 고사리도 나왔어요.

 

▲ 미나리아재비도 세상 구경 준비중

 

 ▲ 꿩의밥, 털이 무지 많네요.

 

 ▲ 쇠뜨기의 생식줄기(일명 뱀밥), 잎은 나중에 나온다.

 

▲ 구슬붕이

 

▲ 산자고

 

▲ 유난히도 붉은 빛이 돌아서 긴급체포^^*

 

 

▲ 양지꽃 

 

▲ 각시붓꽃

 

▲ 반디지치

 

▲ 솜나물

 

 ▲ 보춘화, 매난국죽의 4군자 중의 하나, 일명 춘란

 

 ▲ 알록제비꽃

 

 

 ▲ 재회한 할미꽃

 

 

▲ 이른 아침이라 추웠는지 움직이지 않고 포즈를...  등애?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도로공사 수목원(2)   (0) 2009.04.04
한국도로공사 수목원(1)  (0) 2009.04.04
솜방망이  (0) 2009.04.02
흰 노루귀  (0) 2009.04.02
큰괭이밥  (0) 200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