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만난 곤충들이다.
이름만 안다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딜 가서 도움받을까 해도 회원가입에 댓글 몇회 이상의 회원만 열람이가능토록 하는 통제장치들이 넘쳐난다.
스스로 얽매어 살겠다는 족쇄로 보이는데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정보조차도 대단한 것처럼 깜냥의 짓들을 보며
그들에게 한글을 이용하니 세종 후손에게 이용료 내라하면 어찌할까?
나눔이 사랑이고 덕이다.
▲ 십자무늬노린재
▲ ?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 이하 실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