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나비도 나왔는데 또 눈이라니, 남녘에서 윗녘으로 봄기운을 확 보낸다.
▲ 뿌리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세상에 나왔는데 뭔 눈소식이야
▲ 생약명과 식물명이 같은 이름이다.
산자고(백합과)를 산고자로 잘못불러 한바탕 웃음보가 터진 적이 있는 꽃
무릇과 잎이 비슷해서 '까지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 꿩의밥(골풀과), 아직 키가 덜 컸다. 노란빛이 난 곳이 꽃술
벌 나비도 나왔는데 또 눈이라니, 남녘에서 윗녘으로 봄기운을 확 보낸다.
▲ 뿌리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세상에 나왔는데 뭔 눈소식이야
▲ 생약명과 식물명이 같은 이름이다.
산자고(백합과)를 산고자로 잘못불러 한바탕 웃음보가 터진 적이 있는 꽃
무릇과 잎이 비슷해서 '까지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 꿩의밥(골풀과), 아직 키가 덜 컸다. 노란빛이 난 곳이 꽃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