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事

삽으로 묻어야할 권력의 준동

들풀처럼1 2010. 4. 26. 07:15

삽으로 묻어야할 권력의 준동을 본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위장한 정치 세력이다.

이들은 법의 이름으로 존재했다.

인류사에 더러운 흔적 남긴 것도 이들이다.

이를 극우라 한다.

전쟁은 모두 이들의 작품 아닌가.

 

인간의 농락을 넘어 자연도 농락하려드는 게 이들이다.

死大江 만들고 있다.

'생명은 푸르게 강물은 흐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