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으로 묻어야할 권력의 준동을 본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위장한 정치 세력이다.
이들은 법의 이름으로 존재했다.
인류사에 더러운 흔적 남긴 것도 이들이다.
이를 극우라 한다.
전쟁은 모두 이들의 작품 아닌가.
인간의 농락을 넘어 자연도 농락하려드는 게 이들이다.
死大江 만들고 있다.
'생명은 푸르게 강물은 흐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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