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박(박주가리과)
가는 줄기에 꽃의 무게 버거워 누워 있는 것이 많았다.
흐릴 때 만나고 한참 다른 곳을 탐사하고 돌아와 다시 보니 꽃이 닫혔다.
다른 꽃은 빛을 받아야 꽃잎을 여는데
오히려 반대라니 나팔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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