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체 수가 적을 때의 말벌 집, 귀엽다.
▲ 개체 수가 많으면 더 큰 집을, 사람사는 이치와 다를 것 없다.
▲ 작년의 말벌 집, 나무 전정하다 굴러떨어져 바같 부분이 망가져 이리 되었다.
이런 걸 보면 말벌은 새집을 짓고 사는 것으로 보인다.
▲ 최고의 건축술이라 해야겟다. 소나무 위에 올려놓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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