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애기나방(애기나방과)
나비, 나방을 만나면서 색의 조화에 늘 감탄한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은 참고할 게 많겠다 싶다.
등골나물 한창 필 때 만난 노랑애기나방
꽃이 덜 폈기 때문인지 딱 두 개체만 보였다.
날개 부분의 흰 곳은 투명해서 다른 곳을 볼 수 있다.
Daum에 사진 올리고 나서 사진 확인해보면
원본 사진과의 품질 차가 너무 크다.
공짜 제공하는 공간에서 이정도도 됐네하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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