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열매가 새알 처럼 생긴 새박

들풀처럼1 2010. 9. 1. 07:48

 새박(박과)

 

한해살이풀. 물가나 습지에서 자란다.

열매가 익어가면서 동그랗게 되는데 마치 작은 새의 알 크기다.

열매의 겉이 박의 색과 비슷하다.

 

 

 

 

▲ ▼ 암꽃과 수꽃의 꽃술이 다르다. 

 

 

 

 

 

 

 

▲ 열매가 익어가면서 아주 동그랗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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