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여름 빛과 가을 빛 담은 도라지꽃

들풀처럼1 2010. 10. 6. 12:14

 

도라지(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자란다.

많은 재배로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된다.

뿌리를 말린 길경은 해수(咳嗽)에 좋은 약이다.

나이들면 폐기능과 비장기능이 떨어지니 기침과 가래가 많아진다.

이를 다스리는 게 도라지

길경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겠다.

더 알아보기는 여기 

 

 

 

 

 

▲ 아이와 처녀 도라지

 

 

 

▲ 터질듯한 풍선처럼 기구처럼 생겨 영명은 balloonflower

 

 

 

▲ 가을 빛과 여름 빛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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