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초롱꽃과)
여러해살이풀, 산과 들에서 자란다.
많은 재배로 식용과 약용으로 이용된다.
뿌리를 말린 길경은 해수(咳嗽)에 좋은 약이다.
나이들면 폐기능과 비장기능이 떨어지니 기침과 가래가 많아진다.
이를 다스리는 게 도라지
길경을 끓여 차처럼 마시면 좋겠다.
더 알아보기는 여기
▲ 아이와 처녀 도라지
▲ 터질듯한 풍선처럼 기구처럼 생겨 영명은 balloonflower
▲ 가을 빛과 여름 빛을 함께 담았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가 바늘처럼, 바늘꽃 (0) | 2010.10.06 |
---|---|
장대냉이 (0) | 2010.10.06 |
깨묵 (0) | 2010.10.06 |
고색창연 함을 더한 바위솔 (0) | 2010.10.06 |
병사의 투구인 양, 투구꽃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