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 주변이 온통 환했다.
▲ 활짝폈던 복수초, 해가 기울자 꽃잎을 닫았다. 닫으니 오히려 색이 더 곱다. 햇빛에 민감함을 다시 본다.
▲ 벌써 벌도 움직인다.
▲ 이런 술잔 하나 있다면 술맛이 더 나겠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더 더욱 그럴 게고
오신님께 萬福과 天壽를 빕니다.
복수초(미나리아재비과)
▲ 주변이 온통 환했다.
▲ 활짝폈던 복수초, 해가 기울자 꽃잎을 닫았다. 닫으니 오히려 색이 더 곱다. 햇빛에 민감함을 다시 본다.
▲ 벌써 벌도 움직인다.
▲ 이런 술잔 하나 있다면 술맛이 더 나겠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면 더 더욱 그럴 게고
오신님께 萬福과 天壽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