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매실나무(장미과)
농원의 온실에서 자란 녀석이라 향은 잃었지만 자태는 그럴사하다.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이라는데
공간이 좁은 온실 화분에서 자란 거라 향도 그렇고 수양매치고는 가지 늘어짐도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