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기사들의 대국 후의 복기처럼
당시의 감흥과 인연을 되새김 하는 것으로 사진만한 것이 없다.
꽃 탐사 준비 과정에서의 오간 감정의 결
이동 간에 있었던 유쾌한 수다
현장에서 낮은 자세로 만나는 들꽃
예상 외의 국립휴양림에서의 숙박
돌아 온 지금의 감회
벌써 여러 날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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