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니 큰기러기 만나러 나섰으나 거리를 주지 않아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있을 거라는 안내가 실제이길 기대하며 저수지로 향했는데 초보엔 눈팅기회를 주지 않다보다. 대신 큰고니와 가창오리와 함께 놀았다. 물닭도 간간이 눈에 들어오고 평화가 깨지지 않는 곳이어서인지 새들의 긴장.. 새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