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가 크면 허세가 많다. 1년도 채 되지 않은 조립형 컴퓨터가 말썽이다. 문여는 시간에 맞춰 구입처에 들렸다. 젊은 사장은 무척 친절했다. 여기저기 만지작거리더니 본론으로 들어간다. AS기간이니 그래픽카드를 교체해주겠는데 기간이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일이 추가 된단다. 당시에 사용한 제품이 생산되지 않아서 그렇단.. 世上事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