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퀴즈 누구나 한 두개의 인터넷 상의 카페는 가입한다. 메일 발송을 허락하면 가끔 메일이 오는데 더러 동감하는 메일을 받는다. ‘생태사찰연구소’카페에 온 메일에 겸재의 척재제시(惕齋題詩 : 척재가 시를 짓다)를 가지고 퀴즈를 냈다. ‘그림 속의 장삿군이 말린 고기두름을 들고 있는데 무슨 고기일까.. 古品 斟酌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