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으로 묻어야할 권력의 준동 삽으로 묻어야할 권력의 준동을 본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 위장한 정치 세력이다. 이들은 법의 이름으로 존재했다. 인류사에 더러운 흔적 남긴 것도 이들이다. 이를 극우라 한다. 전쟁은 모두 이들의 작품 아닌가. 인간의 농락을 넘어 자연도 농락하려드는 게 이들이다. 死大江 만들고 있다. '생명.. 世上事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