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만난 꽃들 오랜만의 산행이었다. 새벽에 3시에 출발하여 11시에 하차 길가를 지나며 만난 꽃님들이다. 그들의 무사를 빈다. 아래 사진들은 여러 번의 블로그 수정을 해서 올린 것이다. 피싱을 노리는 꼼수가 아니라 희수를 바라본 나로서는 더딘 감각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태백제비꽃 태백기린초는 만나지 못.. 야생화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