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애기나리 외 꽃미녀(남) 만나는 날 맨유의 엉성한 실력을 보느라 눈도 못부치고 무식하면 용감한 삐그덕한 출발을 하고 곤도라에 40분 정도 갖혀 공중부양해도 그 안에서 온갖 여유를 보여준 꽃미녀(남)들 개불알은 만저보기는 커녕 보지도 못하는 애석함에도 여유와 웃음으로 서로에게 위안을 주었으니 베풂이고 .. 야생화 2011.05.30
나도개감채 나도개감채(백합과) 가는 줄기가 올라와 윗부분에서 꽃을 피운다. 꽃잎에 녹색 줄이 있다. 무릇의 잎보다 가늘어 가는잎두메무릇이라 부르기도 한다. 태백산에서 처음 만났었는데 남도의 섬에서 만났다. 야생화 2010.04.25
당개지치,나도개감채,연복초... ▲ 당개지치 ▲ 당개지치 ▲ 당개지치 ▲ 나도개감채 ▲ 연복초 ▲ 개별꽃 ▲ 갈퀴현호색 ▲ 한계령풀 ▲ 한계령풀 ▲ 중의무릇 ▲ 노랑제비꽃 ▲ 나도양지꽃 ▲ 두루미꽃 ▲ 박새 ▲ 줄딸기꽃 ▲ 붉은참반디 ▲ 애기괭이밥 ▲ 큰괭이밥 ▲ 달래 야생화 2008.05.05
태백에서 만난 꽃들 오랜만의 산행이었다. 새벽에 3시에 출발하여 11시에 하차 길가를 지나며 만난 꽃님들이다. 그들의 무사를 빈다. 아래 사진들은 여러 번의 블로그 수정을 해서 올린 것이다. 피싱을 노리는 꼼수가 아니라 희수를 바라본 나로서는 더딘 감각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태백제비꽃 태백기린초는 만나지 못.. 야생화 2007.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