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님, 당신의 결의에 함께합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더는 지지 않겠습니다" (민주노동당 / 이정희 / 2010-01-04) 새해입니다. 2009년 12월 31일, 길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아침 7시, 채 날도 밝지 않은 시간에 예결위원장은 회의장을 변경했고, 곧바로 야당 의원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고는 한나라당 의원들만 모여 예결위를 열어 2010년.. 世上事 2010.01.05
친구야 친구야, 새해다. 올 해는 더 깊고 높은 성취가 있길 바란다. 아침은 먹었냐? 밥에 국에 반찬 먹었지 그게 어디서 나온 게냐? 모르겠냐? 모두 농어민의 산물이 거든 네가 입고 있는 옷도, 네가 타는 차도 모두 노동의 산물이여 위대한 노동자들의 피땀이란 말이다.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원천이 노동이란 .. 世上事 2010.01.01
쌍용차 한상균 지부장 마지막 발언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꿈꾼 일꾼들 참으로 큰 일꾼들이다. 무차별 폭력 앞에서 자기를 지키는 방법, 그것은 또 다른 폭력밖에 없다. 이쪽의 폭력이 상대의 폭력을 이기지 못할 때 그건 자멸의 길뿐이다. -조정래 태백산맥에서- 世上事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