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친구야, 새해다. 올 해는 더 깊고 높은 성취가 있길 바란다. 아침은 먹었냐? 밥에 국에 반찬 먹었지 그게 어디서 나온 게냐? 모르겠냐? 모두 농어민의 산물이 거든 네가 입고 있는 옷도, 네가 타는 차도 모두 노동의 산물이여 위대한 노동자들의 피땀이란 말이다.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원천이 노동이란 .. 世上事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