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의원님, 당신의 결의에 함께합니다.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더는 지지 않겠습니다" (민주노동당 / 이정희 / 2010-01-04) 새해입니다. 2009년 12월 31일, 길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아침 7시, 채 날도 밝지 않은 시간에 예결위원장은 회의장을 변경했고, 곧바로 야당 의원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고는 한나라당 의원들만 모여 예결위를 열어 2010년.. 世上事 2010.01.05